음악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2025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하 파크뮤직)이 총 28팀의 최종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하며, 여름 페스티벌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매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관객의 감성을 연결해온 파크뮤직은, 도심 속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세대와 취향을 초월하는 경험을 선사하며 ‘도심형 대중음악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왔다. 올해 역시 실내·야외를 아우르는 입체적 무대 운영과 장르를 넘나드는 라인업으로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름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6월 28일(토), 잔디마당은 감성 짙은 싱어송라이터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권진아, 정준일, 최유리는 깊은 감성과 섬세한 보컬로 음악의 몰입을 이끌고, 장범준은 특유의 어쿠스틱 사운드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루시는 감각적이고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를, 윤마치, 드래곤포니는 인디 특유의 다채로운 색으로 무대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같은 날 KSPO DOME에서는 강력한 에너지의 무대가 펼쳐진다. 폭발력 있는 라이브와 감성적인 보컬로 사랑받아온 하성운과 기리보이는 밴드 사운드와 함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독보적인 록 밴드 넬(Nell)과 대중성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겸비한 씨엔블루(CNBLUE)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전매 특허인 사운드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 예정이다. 태버(Tabber), 지소쿠리클럽, 바보밴드(BABO)는 실험적인 얼터너티브 사운드와 자신만의 색깔로 무대의 완성도를 더하며, 파크뮤직의 첫날을 강렬하게 수놓을 것이다.
29일 잔디마당에서는 자우림이 독보적인 록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하며 관객들의 심장을 울릴 예정이다. 이어 폴킴, 카더가든, 홍이삭은 각자의 서정적인 감성과 탄탄한 음악성으로 무대에 깊이를 더하며, 나상현씨밴드, 스텔라장, 김수영은 여름 햇살과 어울리는 따듯한 인디 사운드로 무대를 감싸며, 잔디마당을 부드럽고 감성적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KSPO DOME은 K-POP과 힙합을 중심으로 한 트렌디한 무대가 펼쳐진다.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의 중심을 장악할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과 국내 힙합씬의 상징 다이나믹 듀오는 특유의 내공과 에너지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 예정이다. 여기에 감성적인 보컬과 확고한 음악 색깔로 사랑받아온 볼빨간사춘기, 탄탄한 퍼포먼스와 또렷한 팀 컬러의 이븐(EVNNE)이 K-POP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 또한 빅나티&우디고차일드, 릴보이&식구, 쏠(SOLE)은 감각적인 비트와 스타일리시한 무대로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파크뮤직은 요일별·공간별로 티켓 구매가 가능하며, 실내 KSPO DOME과 야외 88잔디마당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킨다. 축제를 기획한 비이피씨탄젠트 김은성 대표는 “서울이라는 도시 안에서 자연과 사람, 음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축제를 만들고자 했다”라며 “실내와 야외의 매력을 담아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만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NOL 티켓(구 인터파크티켓)과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타임테이블 및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음악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페스티벌 ‘2025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이하 파크뮤직)’이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올림픽 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 88잔디마당(이하 파크스테이지) 에 더해 KSPO DOME(이하 돔스테이지)까지 확장하여 더욱 다채로운 공연 환경을 조성했다.
파크뮤직은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관객들의 성원을 받아왔다. 올해는 보다 많은 음악 팬들이 최애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실내 공연장인 돔스테이지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를 통해 개방감 있는 야외 무대와 안정적인 실내 공연장의 조합으로 한층 몰입도 높은 페스티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돔스테이지는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대규모 공연장으로,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르를 초월한 다채로운 1차 라인업 공개"
올해 파크뮤직은 K-POP, 록, 힙합, R&B,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로 1차 라인업을 구성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6월 28일(토), 페스티벌의 첫날에는 세련된 모던 록의 선두주자 CNBLUE, 몽환적 감성과 록 사운드로 사랑받는 NELL(넬) 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트렌디한 사운드와 독창적인 스타일을 겸비한 힙합 크리에이터 기리보이, 담담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감성 보컬리스트 권진아, 감미로운 기타 선율로 누구나 따라 부르는 국민 싱어송라이터 장범준, 속삭이듯 마음을 어루만지는 순수한 음색의 뮤지션 최유리가 각기 다른 장르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6월 29일(일)에는 개성 넘치는 음악 색깔과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는 나상현씨밴드, 대한민국 힙합을 대표하는 다이나믹 듀오, 5세대 K-POP 아이콘 제로베이스원이 무대를 장식한다. 여기에 감각적인 R&B 음악을 선보이는 SOLE, 독보적 음색으로 따뜻한 위로의 목소리 전하는 카더가든, 깊고 감미로운 보이스로 발라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폴킴이 합류하며, 장르를 초월한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비이피씨탄젠트의 김은성 대표는 "관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라인업과 타 페스티벌과 차별화된 라이브셋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모두가 잊지 못할 특별한 페스티벌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4~5월 공개될 최종 라인업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2025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과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켓은 모든 공연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ALL STAGE권(119,000원), 88잔디마당만 이용 가능한 ‘PARK STAGE권(99,000원), KSPO DOME만 이용 가능한 ‘DOME STAGE권(99,000원)으로 구분되어 요일별로 판매된다.
파크뮤직 2차 라인업은 4~5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페스티벌 관련 상세 일정 및 추가 정보는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심 속에서 연인, 가족, 친구와 힐링하며 즐길 수 있는 [2024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 이하 파크뮤직]이 16팀이 추가된 총 26팀의 최종 라인업을 발표했다.
오는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88잔디마당과 88호수 수변무대에서 개최되는 ‘파크뮤직’은 다양한 장르의 풍성한 라인업과 포토 맛집 포토존, 즐길거리 가득한 체험부스, 음식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가득해 많은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관람 가능 연령대를 12세 이상으로 낮춰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과 함께하고자 한다.
기존 발표되었던 잔나비, 십센치(10CM), 실리카겔, 너드커넥션, 루시(LUCY), 김수영, 더 폴스, 밀레나, 신지훈, D82 외에 김준수(XIA), 이석훈, 카더가든, 데이브레이크, 나상현씨밴드, 이승윤, 태버(Tabber), 조유리, 원위(ONEWE), 밴드 다섯, 유라, 제이클레프, Frankly, 임금비, MRCH, Route 1등이 추가되어 파크뮤직만의 색다른 라인업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6월 29일 토요일 최종 라인업으로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카더가든’,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많은 히트곡으로 국내 각종 페스티벌을 접수한 밴드 ‘데이브레이크’, 깊고 진한 보이스와 문학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음악으로 사랑받는 ‘유라’, 짙은 감성과 매력적인 보이스의 얼터너티브 R&B 아티스트 ‘태버(Tabber)’, 다양한 이야기를 리드미컬하고 펑키한 음악으로 표현하는 4인조 밴드 ‘다섯’, 독특한 음색과 멜로디가 매력적인 힙합&알앤비 싱어송라이터 ‘제이클레프’, 세련된 EDM 사운드를 선보이는 듀오 ‘루트원’, 밝은 음색을 바탕으로 톡톡 튀고 다채로운 음악을 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MRCH’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6월 30일 일요일 공연에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 열풍을 이끈 ‘김준수(XIA)’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감성 발라더 대표 주자 ‘이석훈’,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의 밴드 사운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밴드 사운드를 다양한 장르에 접목시키며 인디씬의 대표주자로 주목받는 ‘나상현씨밴드’, 2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보이밴드 ‘원위(ONEWE)’, 상큼 발랄한 보이스로 사랑받고 있는 믿고 듣는 올라운더 ‘조유리’, 본인들만의 색깔과 대중성까지 겸비한 팝 밴드 ‘프랭클리(Frankly)’, 자유로운 곡 해석 능력과 특유의 감성을 겸비한 아티스트 ‘임금비’가 일요일 공연의 최종 라인업으로 발표됐다.
‘파크뮤직’을 제작하는 비이피씨탄젠트의 김은성 대표는 "올해도 어김없이 페스티벌을 찾아주시는 관객들에게 항상 감사드리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통해 연인, 가족, 친구와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크뮤직의 공식 티켓은 인터파크와 위메프, 야놀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는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악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2025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하 파크뮤직)이 총 28팀의 최종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하며, 여름 페스티벌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매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관객의 감성을 연결해온 파크뮤직은, 도심 속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세대와 취향을 초월하는 경험을 선사하며 ‘도심형 대중음악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왔다.
올해 역시 실내·야외를 아우르는 입체적 무대 운영과 장르를 넘나드는 라인업으로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름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6월 28일(토), 잔디마당은 감성 짙은 싱어송라이터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권진아, 정준일, 최유리는 깊은 감성과 섬세한 보컬로 음악의 몰입을 이끌고, 장범준은 특유의 어쿠스틱 사운드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루시는 감각적이고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를, 윤마치, 드래곤포니는 인디 특유의 다채로운 색으로 무대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같은 날 KSPO DOME에서는 강력한 에너지의 무대가 펼쳐진다. 폭발력 있는 라이브와 감성적인 보컬로 사랑받아온 하성운과 기리보이는 밴드 사운드와 함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독보적인 록 밴드 넬(Nell)과 대중성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겸비한 씨엔블루(CNBLUE)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전매 특허인 사운드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 예정이다. 태버(Tabber), 지소쿠리클럽, 바보밴드(BABO)는 실험적인 얼터너티브 사운드와 자신만의 색깔로 무대의 완성도를 더하며, 파크뮤직의 첫날을 강렬하게 수놓을 것이다.
29일 잔디마당에서는 자우림이 독보적인 록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하며 관객들의 심장을 울릴 예정이다. 이어 폴킴, 카더가든, 홍이삭은 각자의 서정적인 감성과 탄탄한 음악성으로 무대에 깊이를 더하며, 나상현씨밴드, 스텔라장, 김수영은 여름 햇살과 어울리는 따듯한 인디 사운드로 무대를 감싸며, 잔디마당을 부드럽고 감성적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KSPO DOME은 K-POP과 힙합을 중심으로 한 트렌디한 무대가 펼쳐진다.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의 중심을 장악할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과 국내 힙합씬의 상징 다이나믹 듀오는 특유의 내공과 에너지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 예정이다. 여기에 감성적인 보컬과 확고한 음악 색깔로 사랑받아온 볼빨간사춘기, 탄탄한 퍼포먼스와 또렷한 팀 컬러의 이븐(EVNNE)이 K-POP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 또한 빅나티&우디고차일드, 릴보이&식구, 쏠(SOLE)은 감각적인 비트와 스타일리시한 무대로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파크뮤직은 요일별·공간별로 티켓 구매가 가능하며, 실내 KSPO DOME과 야외 88잔디마당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킨다. 축제를 기획한 비이피씨탄젠트 김은성 대표는 “서울이라는 도시 안에서 자연과 사람, 음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축제를 만들고자 했다”라며 “실내와 야외의 매력을 담아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만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NOL 티켓(구 인터파크티켓)과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타임테이블 및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KSPO DOME 확장! 더 큰 스케일로 돌아온 2025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음악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페스티벌 ‘2025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이하 파크뮤직)’이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올림픽 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 88잔디마당(이하 파크스테이지) 에 더해 KSPO DOME(이하 돔스테이지)까지 확장하여 더욱 다채로운 공연 환경을 조성했다.
파크뮤직은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관객들의 성원을 받아왔다. 올해는 보다 많은 음악 팬들이 최애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실내 공연장인 돔스테이지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를 통해 개방감 있는 야외 무대와 안정적인 실내 공연장의 조합으로 한층 몰입도 높은 페스티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돔스테이지는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대규모 공연장으로,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르를 초월한 다채로운 1차 라인업 공개"
올해 파크뮤직은 K-POP, 록, 힙합, R&B,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로 1차 라인업을 구성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6월 28일(토), 페스티벌의 첫날에는 세련된 모던 록의 선두주자 CNBLUE, 몽환적 감성과 록 사운드로 사랑받는 NELL(넬) 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트렌디한 사운드와 독창적인 스타일을 겸비한 힙합 크리에이터 기리보이, 담담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감성 보컬리스트 권진아, 감미로운 기타 선율로 누구나 따라 부르는 국민 싱어송라이터 장범준, 속삭이듯 마음을 어루만지는 순수한 음색의 뮤지션 최유리가 각기 다른 장르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6월 29일(일)에는 개성 넘치는 음악 색깔과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는 나상현씨밴드, 대한민국 힙합을 대표하는 다이나믹 듀오, 5세대 K-POP 아이콘 제로베이스원이 무대를 장식한다. 여기에 감각적인 R&B 음악을 선보이는 SOLE, 독보적 음색으로 따뜻한 위로의 목소리 전하는 카더가든, 깊고 감미로운 보이스로 발라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폴킴이 합류하며, 장르를 초월한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비이피씨탄젠트의 김은성 대표는 "관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라인업과 타 페스티벌과 차별화된 라이브셋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모두가 잊지 못할 특별한 페스티벌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4~5월 공개될 최종 라인업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2025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과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켓은 모든 공연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ALL STAGE권(119,000원), 88잔디마당만 이용 가능한 ‘PARK STAGE권(99,000원), KSPO DOME만 이용 가능한 ‘DOME STAGE권(99,000원)으로 구분되어 요일별로 판매된다.
파크뮤직 2차 라인업은 4~5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페스티벌 관련 상세 일정 및 추가 정보는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개최
일정 : 2025. 06. 28(토), 29일(일) / 2일간
장소 :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KSPO DOME
우천 시 관람 1차 안내드립니다.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은 지속적으로 날씨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해당 예보는 기상청 날씨누리 기준이며
우천으로 인한 중단 및 취소가 되어도 환불은 불가합니다.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처가능한 겉옷, 우의, 장화 등 직접 준비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𝗦𝗲𝗼𝘂𝗹 𝗣𝗮𝗿𝗸 𝗠𝘂𝘀𝗶𝗰 𝗙𝗲𝘀𝘁𝗶𝘃𝗮𝗹
2024.6.29(sat) - 6.30(sun)
at Olympic Park
당신의 삶에 문화를 더하다.
Glorify your life with culture.
㈜비이피씨탄젠트.
도심 속에서 연인, 가족, 친구와 힐링하며 즐길 수 있는
[2024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 이하 파크뮤직]이 16팀이 추가된 총 26팀의 최종 라인업을 발표했다.
오는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88잔디마당과 88호수 수변무대에서 개최되는 ‘파크뮤직’은
다양한 장르의 풍성한 라인업과 포토 맛집 포토존, 즐길거리 가득한 체험부스, 음식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가득해
많은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관람 가능 연령대를 12세 이상으로 낮춰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과 함께하고자 한다.
기존 발표되었던 잔나비, 십센치(10CM), 실리카겔, 너드커넥션, 루시(LUCY), 김수영, 더 폴스, 밀레나, 신지훈, D82 외에
김준수(XIA), 이석훈, 카더가든, 데이브레이크, 나상현씨밴드, 이승윤, 태버(Tabber), 조유리, 원위(ONEWE), 밴드 다섯,
유라, 제이클레프, Frankly, 임금비, MRCH, Route 1등이 추가되어 파크뮤직만의 색다른 라인업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6월 29일 토요일 최종 라인업으로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카더가든’,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많은 히트곡으로 국내 각종 페스티벌을 접수한 밴드 ‘데이브레이크’,
깊고 진한 보이스와 문학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음악으로 사랑받는 ‘유라’,
짙은 감성과 매력적인 보이스의 얼터너티브 R&B 아티스트 ‘태버(Tabber)’,
다양한 이야기를 리드미컬하고 펑키한 음악으로 표현하는 4인조 밴드 ‘다섯’,
독특한 음색과 멜로디가 매력적인 힙합&알앤비 싱어송라이터 ‘제이클레프’,
세련된 EDM 사운드를 선보이는 듀오 ‘루트원’,
밝은 음색을 바탕으로 톡톡 튀고 다채로운 음악을 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MRCH’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6월 30일 일요일 공연에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 열풍을 이끈 ‘김준수(XIA)’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감성 발라더 대표 주자 ‘이석훈’,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의 밴드 사운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밴드 사운드를 다양한 장르에 접목시키며 인디씬의 대표주자로 주목받는 ‘나상현씨밴드’,
2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보이밴드 ‘원위(ONEWE)’,
상큼 발랄한 보이스로 사랑받고 있는 믿고 듣는 올라운더 ‘조유리’,
본인들만의 색깔과 대중성까지 겸비한 팝 밴드 ‘프랭클리(Frankly)’,
자유로운 곡 해석 능력과 특유의 감성을 겸비한 아티스트 ‘임금비’가 일요일 공연의 최종 라인업으로 발표됐다.
‘파크뮤직’을 제작하는 비이피씨탄젠트의 김은성 대표는
"올해도 어김없이 페스티벌을 찾아주시는 관객들에게 항상 감사드리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통해
연인, 가족, 친구와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크뮤직의 공식 티켓은 인터파크와 위메프, 야놀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는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